☆디쿠 후기 ☆
아이굿 -
무려 야외에서의 행사여서 - ;;
집에 와보니 살이 다 타고 근질 근질~ 합니다
ㅋㅋㅋ

후기 시작- 스크롤의 압박 예상 +ㅃ+;;;
금요일날 미리 해놓지 않은걸 후회하며
가위질 신이 강림해서 파다다다다다 까진 아니고 암튼
가위질 하다가 시간이 늦을거 같아서 자르다말고
이수에 사는 친구네로 출발,
친구는 원고 한다고 책상에 앉고
난 가위질 ... 헉!! 시간이 넉넉할줄 알았는데
점점 나갈 시간은 다가오고 .. -┏ 코팅 다 못하면 안돼는데
파다다닥 - 겨우 겨우 시간 맟춰서 다 코팅하고
드르륵 드르륵 끌고나와 택시를 잡을랬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택시를 못잡고 여행가방 질질 끌고서
큰 길에서 택시 잡고 가는데 아자씨가 빨리 가는 대신
담에 소주한잔 사는거여? 이라고 쿨럭 -ㅁ-;;
아무튼 성격에 안맞게 그냥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이멘트는 뭐야!!
백화점에 일했을때 말했던 버릇이 순간 튀어나왔...
아무튼 근데 버스 타는데가 어디야! 겨우 6시 10분전에 도착을 했더니만
버스 타는데 못찾아서 좀 헤매고 지옘님 만나서 물 한병씩 사들고
차에 짐 싣고 편안~하게 우등석에 앉아.. 두시간 남짓 꾸벅 꾸벅 졸다보니
어느새 대전청사 도착 - 터미널이 그냥 보통 버스정류장 같았...;
근데 아침이라 밥집 연데 찾기 힘들어서 헤매다가
참이맛해장국집에 들어가서 얘기좀 나누면서 밥 먹어주고 -
근데 좀 짜고 그랬음;; 암튼 주린 배를 채우고 +ㅂ+;;
택시를 잡고 남선?남산?공원을 향해~
허업 - 사람들이 종종 보이고 ...
내 디스플레이를 보고 종류가 많다고 얘기 하는게 들리고 허헛;;
암튼 낑낑대며 체육관 3층으로 올라가니.. 여기가 행사장
그런데!! 아침인데도 더운게 아닌가 ;ㅁ;
오늘 죽었다. 뭐 사오지도 않았는데 .. ;ㅁ;
아무튼 어떻게 해 그냥 디스플레이 붙이고 판매전 참가하는게지 ;;
어라? 근데 낯익은 얼굴 등장! 바로 아넷님 ㅋㅋㅋ
코스피 운영진분들이 여긴 어쩐일~ ;
홍보겸 오셨다해서 잠시 인사 나누고 다시 다시
흐어 - 겨우 디스플 붙이고 정리 정리 -
날이 워낙 더워서 뒷동아리 분이 참다 못하고 개시도 하기전에
부채 하나 사시고 크어 ㅋㅋ ;;;
각자 개인동아리다 보니 뭘 챙겨올틈도. 그 근처에 슈퍼가 어딨는지도 모르고
;ㅁ; 하염없이 자리에 앉아... 또 정리 정리 파닥파닥;;
아침에 사온 물은 방금 끓인 물처럼 따끈 따끈 아니 뜨끈뜨끈 (그러나 물은 그것밖에 없었다)
뭘 좀 사올걸 ;ㅁ; 흑흑 .. 하루종일 굶고..
가끔 옆동아리 사람들이 뭐 줘서 먹고 미지근한 물이라도 얻어마시고
하~ 덥다아 - 음료수도 나중엔 떨어져서 캔커피를 두캔이나 벌컥 벌컥 -
아주 물 들이키듯이 마시면서 ;ㅅ; 내일은 꼭 마실것과 먹을것을 사오리라 다짐하고
뜨거운 태양을 몸으로 다 느끼고 (뭘 느껴!!)
나중에 승희양한테가서 징얼대니 주먹밥을 손에 쥐어주고 (덥썩)
>3< 행사 끝날 무렵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기 시작.. 바람도 비오기전에 부는것처럼 불기시작-
너무나 조용한것이;; 거의 끝날때 갔으므로;;
운영진분들이 뛰어다니며 디스를 접고 비닐에 담는게 안전하다고 하셨다.
비에 홀딱 젖으면 내일 행사 못하니까 ;ㅁ;
이중으로 덮고 책상에 따악 붙이고 - 지옘님은 먼저 인사하고
숙소로 이동 - 난 신세지기로 한 류희양을 기다리면서
하늘 사진 찍어대고 그러다 너무 졸리고 피곤하기도 하고 날씨가 곧 비올것 같아
죄송스럽게도 얼른가자고 설득을 하고;;
버스를 타자마자 기다렸다는듯 쏟아지는 비;;
행사장이 심히 걱정- ;; 운영진들은 밤새며 행사장을 지켜주신다하니
정말 그레이트~ >_<;; 고생이 많으시구려어어어 -
다른 부스들은 괜찮을까;; 으음..
아무튼 그렇게 하고 류희양과 버스를 타고 수다좀 떨고
집으로 가서 씻고.. (남의 집이라 적당히 씻고 싶었으나.. 하루종일 비지땀을 흘려서 ;ㅁ;)
차려주신 저녁을 맛있게 냠냠 >ㅠ< 밥이 한공기에 가득 담겼었는데 배고파서 뚝딱
드라마 보면서 저녁을 먹고 그 후에 가위질 할것을 들고 류희양 옆에 앉아서
가위질을 하다가 너무 졸려서 10시쯤에 취침~ 쿨쿨쿨 -
새벽에 덥고 배고파서 깼는데 아직 안자고 있는 류희양과
삶은 돼지고기를 냠냠 먹고 복숭아 먹고 텔레비전의 무서운거 보면서 벌벌 떨다가
5시에 잠을 청했다지요~ 그러고 7시에 일어나니
다행히 비는 그치고 햇님이 반짝 ㅋㅋ
씻고 챙기고 류희양 어머님이 부쳐주신 계란+밥 지짐을 먹고 (이것 쓸만한것같은데~
다음에 귀찮으면 나도 그렇게 해먹을까;; )
자~ 행사장 가는 버스를 탑시다~
류희양 아는 남자분 만나서 인사하고
행사장으로 고고~ ; 앗 오늘은 가기전에 꼭 !!
녹차 한병과 과자 한두개 빵 두개 사서 행사장으로~
아이구;; 행사장가니 역시나 분주한..;
바람에 날아가서 떨어져있는 부스도 몇개 보이고
홀딱 젖은 불쌍한 이누야샤군 ;ㅅ;
디스 후다다닥 붙이고 대충 정리하는데 승희양 와서
팬시위에 덮어놓은 신문지 대충 떼어주고 자리로 돌아와서
팬시 좌르륵 정리 +ㅂ+ ;; 크리스님이 쇼핑백 주셔서 덥썩 아이구
감사 ;ㅂ; 그러고 환군님 부스 가서 떨어지기전에 쇼핑백 덥썩 사고 ;;
일요일은 꼭 돌아다니고 말리라;; 염치 불구하고 옆동아리분한테
자리 부탁하고 화장실도 자주 다니고 밴드도 가까이서 구경하고
디그레이맨 코스사진도 찍고 밴드 찍는데.. ;ㅁ;한참 찍는데
배터리가 똑 .. 떨어져서 아쉼 ;ㅁ; 허윽-
그러고서 뜨끈 뜨끈해진 디카를 들고와서 자리에 앉아서
다시 판매전 ㅎㅎ 그래도 어제보단 참을만 하다.
크리스님 부스 가서 회지도 사고 싸인도 해주세요~ >_<;;
뮌헨북 시리즈로 사고 말리라;; 약간 여성향이지만 그정도는 참을수있다!
그림이 멋지므로 ;ㅁ; 으워어 -
마실것도 마시고 물도 사다먹고 하드도 먹고
빵으로 배때우고 승희랑 선배가 챙겨준 얼음도 +ㅂ+
ㅋㄷ 어제보단 사람이 적었지만 행사는 정말 재밌었다.
덥다는게 제일 큰 문제였지만;;
옆동아리 사람들도 재밌는 사람들이었고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ㅋㅋ;
나중엔 환군님 부스도 놀러다니고 ;;
옆동아리분꼐 죄송해서 팬시 몇개 드리고 ㅋ-
어제보다 오히려 한산해서 끄적 끄적 그림 그리는데
대전 방송국 사람들 와서 캐리커쳐할수 있냐고 물어보는...;
할줄 모른다고 했더니 그냥 열심히 그려달라고 해서
약간은 굳은 상태로 그렸.....;; 그 방송.... 나는 못봤지만;;
보더라도 모른척 해주삼 ㅠ_ㅠ;; 버엉 -
어느덧 일요일 행사도 끝날 시간이 다 되서
꼼지락 꼼지락 하는데 떨이 안하냐고 묻는 사람들;;;
그래서 떨이 안해요 ^-^;;대답하고~
꼼지락 꼼지락 부스정리 하고 거의 제일 끝..;;
내 부스 정리 다한 후에 지옘님 디스 정리 쪼금 도와드리고
사람들과 인사한후에 행사장 근처에 있는 숯불갈비집 가서
돼지갈비 시키고 +ㅂ+ 시원한 동치미 몇그릇을 다시 더달라고 해서 먹고
(하루종일 시원한게 고팠어~으어~ )
두명이서 하루종일 거의 굶은 상태라 5인분에 밥 한그릇씩 뚝딱
아슬 아슬하게 시간 맞춰서 택시타구
물 사오니 버스 도착해서 짐 실어주시고
버스 타고 텔레비전 보다가 잠깐 자고
일어나니 고속버스터미널 도착~
공포의 계단을 내려가서 지옘님은 3호선 타고 가시고
난 7호선 타고 가는데.... 하필!! 그 기~일고 긴~~!
에스컬레이터가... 작동을 안하고 있어서 울면서
낑낑대면서 여행가방 끌고 내려가고..(이러니 팔뚝이 굵어지지)
작은 에스컬레이터는 되고 있고..;; 차라리 반대가 낫지 ;ㅁ;
암튼 전철 맨끝으로 가서 후다닥 자리 잡고 꾸벅 꾸벅 졸다가
온수에서 부천가는것 타구 내려서 택시를 탈까 하다가 ..
돈을 아끼자!! 해서 버스를 타고~
드디어 집에 도차악 ~ ㅠㅁㅠ)/
털푸닥~~~
후후후.......ㅈㅓ엉말 매우 무지 무지 더워서 고생은 많았지만!
스텝들도 친절하고 행사에 열심히 뛰어다녔고.
행사 자체도 시장통 같아서 정겨웠고.
지옘님과 인접이라 즐거웠고.
도깨비의 숲은 맞은 편이라 즐거웠고.
크리스님도 이번에 인사나눴고.
닭님도 친절하시고 류희양도 반갑고~
환군님도 또 반갑고 >_<;; 자주 뵐것같은 예감 ㅎㅎ
정말 정말 재밌고 또 즐거웠습니다아~
뜨거운 태양아래서 신나게 음악을 연주한 밴드분들도 박수를 보냄다~
짝짝짝~
사회자인 릴리스님도 고생 많으셨구요~
더운데 대전까지 와서 코스피 홍보하신 코스피 운영진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앗~
>_<
한마디~로~~디쿠 짱 재밌었습니닷~!!

by 허니쿠키 | 2005/08/08 22:37 | 행사후기~ | 트랙백 | 덧글(13)
드디어 디쿠로군요~>_<~
헤엣-
지금 너무나 급해서..(그러게 진작에 준비하지!!)
간단히 포스팅하고 도망가렵니다 텨텨텨~

드디어 내일 첫차로 대전에 갑니다~
룰루~ ;;
으하하.....할거 많은데 ;ㅁ;

첫차의 압박으로 고속터미널 근처에 사는 친구네서
자고 ~~

부천은 첫차가 너무 늦게 있단말야 쯧
아직 쌓여있는 가위질들아아 날 살려줘어어어~~

흑흑;;
가..갑니다 으어어~

그럼 디쿠 다녀오겠습니다 >_잇힝~
by 허니쿠키 | 2005/08/05 21:21 | >ㅁ< 꺄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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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
by 허니쿠키
메모장

변하지 않을것만 같은것도
모두 끝을 향해 달리고
새로운 시작으로 태어난다.

머뭇거리지말아
멈춰있던 날 다시 깨워
아파하지말아
그건 단지 지나가는 것일뿐
아픔도 미움도 모두 다

나 자신을 돌아봐
단지 그것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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